황근은 글자 그대로 노란 꽃이 피는 무궁화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토종 무궁화입니다.
황근나무는 1998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며 주변에서 자생지인 제주에서 조차 보기 쉽지 않은 식물이 되었습니다. 비양도에서 황근나무가 사라져 가는 것이 안타까웠던 이니스프리 모음재단과 비양도 주민들은 힘을 합쳐 20년도부터 황근자생지 옛모습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원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황근나무는 자라고 더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관리표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도담스튜디오는 친환경적인 관리표를 제작하고자 고군분투 하였습니다.